맵 투 더 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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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, 미아 바시코프스카, 줄리앤 무어, 존 쿠삭, 로버트 패틴슨, 올리비아 윌리엄스, 에반 버드 주연의 2014년작 영화.
제6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줄리앤 무어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겼다.
2.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- 출처: 네이버 영화
그녀가 찾아온 후…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.
어느 날 지도 한 장을 들고 홀연히 할리우드에 나타난 미스터리 소녀 ‘애거서’.
그녀가 여배우의 매니저 일을 하기 위해 할리우드에 나타난 후
모든 이들과 실타래처럼 엮이면서 그들의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다.
이번 배역만은 꼭 따내야 하는 위기의 여배우 ‘하바나’,
최고의 아역스타였지만 이제는 한물간 ‘벤지’와 그의 부모,
할리우드 스타를 꿈꾸는 렌트카 운전 기사 ‘제롬’.
그들과 ‘애거서’의 엉킨 이야기들이 하나씩 풀어지게 되는데…
4. 등장인물[편집]
- 미아 바시코프스카 - 애거서 바이스 역
- 줄리앤 무어 - 하바나 시그랜드 역
- 존 쿠삭 - 스태퍼드 바이스 역
- 로버트 패틴슨 - 제롬 폰타나 역
- 올리비아 윌리엄스 - 크리스티나 바이스 역
- 에반 버드 - 벤지 바이스 역
- 사라 가돈 - 클라리스 타가트 역
- 캐리 피셔 - 본인 역
5. 줄거리[편집]
6. 평가[편집]
Narratively unwieldy and tonally jumbled, Maps to the Stars still has enough bite to satisfy David Cronenberg fans in need of a coolly acidic fix.
뒤죽박죽한 내러티브와 무질서한 톤으로 진행되는 <맵 투 더 스타>는 여전히 강렬한 맛을 필요로 하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 팬들을 만족시킬만한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.
- 로튼 토마토 총평
질투, 위선, 불안의 삼중주
할리우드의 민낯. 완벽마저 연기해야 하는 비정상성을 신랄하고 혹독하게 까발린다. 초창기 크로넨버그의 괴팍한 에너지로 가득한, 급이 다른 막장의 품격. 급이 다른 줄리안 무어의 존재감.
- 송경원 (★★★☆)
크로넨버그가 뿜어대는 그 서늘한 냉기
- 이동진 (★★★☆)
이토록 빽빽한 영화의 총합보다 강력한 줄리언 무어
- 김혜리 (★★★☆)
덜 기괴하고 더 괴팍해진 크로넨버그
- 박평식 (★★★)
뒤틀린 크로넨버그식 코미디. 그가 돌아왔다!
- 우혜경 (★★★★)
그 나이에 이렇게 섹시한 영화를 만드나
- 이용철 (★★★★☆)
크로넨버그 스타일 막장 드라마란 이런 것
- 장영엽 (★★★☆)
7. 흥행[편집]
8. 수상 및 후보 이력[편집]
- 제67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(줄리앤 무어) 수상
- 카예 뒤 시네마 2014년 베스트 4위
-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(뮤지컬 · 코미디) (줄리앤 무어) 후보